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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스토커 불구속 입건…집 찾아와 자녀에게도 접근 "만나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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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소설가 공지영 씨를 스토킹한 혐의로 서 모(54)씨가 불구속 입건됐다.

5월30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공 씨를 스토킹하며 공 씨의 집에 여러 차례 찾아가거나 '만나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서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공 작가는 5월6일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용히 처리하려했는데 아무래도 밝혀야할 듯하다"며 "스토커의 행동이 도를 넘어서다 이제 저희 아이들에게까지 접근하는 등 고통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라며 "경찰의 도움으로 다음주 고발장이 접수될것 같은데 정말 불안하고 힘들다"고 스토킹을 당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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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31 07:59 / 수정: 2011-05-3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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