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기자] 얼마 전 ‘슈퍼스타T화보’를 위해 방한한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늘씬한 몸매 비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란다 커는 6월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W호텔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몸매관리에 대한 팬들의 질문에 "10년 넘게 꾸준히 요가를 해오고 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한다"며 "일주일에 3~4회 정도는 저항트레이닝도 병행한다"라고 대답했다.
이로 인해 최근 ‘명품 바디’ 미란다 커의 방한과 함께 그녀의 몸매 비결이 이슈가 되면서 이를 닮고자 하는 여성들의 ‘살과의 전쟁’이 보다 본격화되고 있는 추세다. 게다가 노출의 계절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계절적 영향도 이들의 다이어트를 부추기고 있는 실정.
완벽한 몸매로 여름 휴가시즌 해변가를 자유롭게 누리는 것은 모든 여성의 로망이며, 여름이 다가오면서 옷이 점점 얇아짐에 따라 뱃살, 허벅지 살, 팔뚝 살 등 감추고 싶은 몸매 콤플렉스가 여지없이 드러나기 쉬운 까닭이다.
하지만 사실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 연예인들과는 달리 바쁜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일반인들의 다이어트는 그리 쉽지가 않다. 더구나 여성의 경우엔 남성들과는 달리 체질적으로 지방이 5~10%정도 더 많이 축적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지방이 많이 축적되는 팔뚝이나 허벅지, 엉덩이, 복부와 같은 부위는 다이어트를 통한 체중감량으로도 쉽게 빠지지 않아 많은 여성들의 오랜 고민거리가 되기 십상.
■ 울퉁불퉁 부작용·흉터·마취 없이, 레이저만으로 지방분해… 피팅지방파괴술
지방흡입술의 경우 비전문의에게 시술받거나 표피층 너무 가까이에 흡입을 하는 경우, 혹은 지방흡입을 고르게 하지 못하면 피부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 등으로 인해 지방흡입술이 망설여지는 이들을 위해 리젠 성형외과·피부과 피부비만클리닉 이영숙 원장은 수술이 필요 없고 주사 및 마취가 따로 필요하지 않은 비수술적 레이져 치료방법인 ‘피팅지방파괴수술’을 추천한다.
이영숙 원장은 “피팅지방파괴술은 고주파 레이저를 이용해 뜨거운 열에너지를 피하지방층에 침투시킴으로써 직접 지방층을 녹여 주고 혈류를 개선시켜 군살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열에너지로 인해 녹은 지방은 대사과정을 거쳐 대사산물이 혈액이나 림프액으로 흡수된 후 소변이나 땀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되면 군살이 제거되는 효과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이에 요즘에는 일반인뿐 아니라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몸매관리가 쉽지 않는 중년층이나 각계 지도층은 물론 타인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모델 등과 같은 젊은 층에서도 대표적인 지방제거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시술.
즉, 피팅지방파괴술의 경우 지방세포의 감소뿐 아니라 피부의 탄력증대 효과가 함께 가능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지방제거를 희망하는 일반인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라는 것.
따라서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를 희망하는 일반인은 물론 평소 셀룰라이트로 인해 울퉁불퉁한 피부표면이 고민이었다면 수술의 공포 없이 지방분해 효과와 함께 피부탄력 효과가 가능한 피팅지방파괴술에 도전해 보자. (사진출처: bntnews DB)
리젠성형외과·피부과는 기아, SK텔레콤, 빈치스벤치, 호텔엔조이와 더불어 금번 미란다 커의 방한에 메인 스폰서로 그녀의 방한 일정을 협찬했으며, 안면윤곽센터, 가슴성형센터, 눈·코성형센터, 지방성형센터 등 차별화된 전문성형센터를 갖추고 분야별 전문의들의 협진시스템으로 아름다움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미용성형 메디컬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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