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기자] 배우 김수현과 일본 배우 아오이유우가 패션지의 커버를 장식했다.
9월26일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일본 패션지 ‘메드포리(MADFORY)’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수현과 아오이 유우는 청춘들의 풋풋함과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특히 두 사람의 순수한 미소는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배우 참 잘어울린다” “김수현이 일본에서도 꽤 큰 인기몰이를 하나보네. 멋있다” “정말 매력적인 두 사람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수현은 현재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둑들’의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제공: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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