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배우 김태희의 아찔한 샤워장면이 담긴 화보가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김태희는 4월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 화보 촬영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숨겨진 섹시미를 자랑했다.
당시 김태희는 인터뷰에서 "'예쁜 여자의 대명사'로 불리는 것이 이젠 익숙해져서 별로 느낌이 없다"며 과감한 연출에도 훌륭히 소화해 냈다.
한편 김태희는 현재 일본 후지 TV '나와 스타의 99일'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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