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자전거 주인의 치밀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자전거 주인의 치밀함'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절대 몰래 못 가져갈듯. 대놓고 해도 어렵겠다", "자전거 주인이라고 해도 저거 푸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듯", "저 열쇠 다 맞추려면 끝장"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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