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일본 방사능 수증기 유출 소식이 전해졌다.
7월24일 일본의 주요 언론들은 “후쿠시마 원전 3호기에서 흰색의 수증기가 끊임없이 피어오르고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전 3호기에는 우라늄 235보다 20만 배 독성이 강한 플루토늄이 들어 있어 다른 원전보다 훨씬 위험한 것으로 확인돼 일본에 비상이 걸렸다.
일본 방사능 수증기 유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걱정돼서 일이 손에 안 잡히네”, “일본 방사능 수증기 유출? 하필 옆 나라에서…”, “일본 방사능 수증기 유출, 진짜 무섭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뉴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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