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전문패젼트 프로모터 퍼스트 파운데이션의 야심작 ‘맨오브더어스’ 코리아가 개최 진용을 공개하고 대장정에 돌입한 가운데 기능성 이너웨어 브랜드 ‘랩몬’과 제휴소식을 전했다.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 인스타일테크는 그래핀, 구리나노등 신소재와 심리스, 센스칩 웨어러블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의류 및 헤스케어 제품들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20년도 맨오브더어쓰 공식 이너웨어 협력 사업자로 선정돼 공동 마케팅을 하기로 협약헸다.
최근에는 첨단 나노 소재인 그래핀(GRAPHENE) 원사로 기능성 팬티인 ‘랩몬(LABMON) 그래핀 스포츠 언더웨어’를 출시해 라이딩, 등산, 캠핑 등 레저 활동에 적합한 언더웨어로 인스타일테크 매출을 크게 늘리는 새로운 효자 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 밖에 속옷 탈취 및 항균에도 도움이 되는 국내 최초 언더웨어 전용 퍼퓸 ‘보스케 넘버원’과 랩몬 수면안대 등 현대인의 생활환경에 불편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선보임으로써 토탈 남성 헬스케어 구독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올 8월 한국벤처투자 앤젤펀드의 창업지원 연계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앞으로 성장 기대가 큰 스마트 기업이다.
랩몬의 기능성 이너웨는 오는 11월18일 용평 블리스힐호텔 ‘맨오브더어쓰’ 본선 무대에서 와일드워크 퍼레이드 패션쇼로 선보일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