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3월2일 오픈한 가누다의 직영 체험 매장인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가 청담동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패션과 뷰티 유명 브랜드가 자리 잡아 왔던 청담동 거리에 기능성 베개 브랜드가 최초로 단독 체험 매장을 오픈한 것.
오픈식에는 가누다 홀릭인 정가은, 차유람과 더불어 한가림, 신하연, 황윤상 등 유명 연예인이 방문해 화제가 되었다.
가누다 직영 청담동 체험 매장은 자연주의 철학을 반영하여 나무와 벽돌 등 자연 소재를 사용해 매장 입구인 간판에서부터 편안함을 자아낸다.
가누다의 김혜연 매니저는 “가누다 매장의 간판 배경색은 가누다의 브랜드 컬러인 청녹색으로 자연주의를 대표하는 스칸디나비안 컬러로 잘 알려져 있다”며 “가누다 베개를 3차원으로 형상화하여 행인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누다 청담동 매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오픈 기념 선물을 증정한다.
(사진제공: 가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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