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10.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9.6%보다 1.2%P 상승한 수치이자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이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 후속으로 수애, 주지훈, 연정훈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가면’이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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