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또 잠들게 한 의자는 어디꺼?

[라이프팀] 6월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13회에서는 저번화에 이어 조재현, 조혜정 부녀의 부산 스토리가 이어졌다.

조재현은 딸 혜정과의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어김없이 의자에 누워 잠들었다. 편히 잠든 조재현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자연스레 의자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는 디비케이의 퍼펙트체어로 우주 비행사들이 무중력 상태에서 취하는 자세에서 힌트를 얻어 개발된 의자라고. 관계자들은 방송 후 시청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좌충우돌 관찰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사진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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