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워터, 디자이너 최범석의 건강한 인체를 위한 이너뷰티 디자인

[라이프팀] 최범석 디자이너의 세컨드 브랜드 상품 W.DRESSROOM이 첫 생수 제품인 ‘더블유워터’를 출시한다.

‘건강한 인체를 위한 디자이너 최범석의 헬스 디자인’을 슬로건으로 하여 출시된 이 제품은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문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더블유워터는 최범석 디자이너 본인이 약 1년 넘는 기간 동안 직접 기획하여 출시한 제품으로 출시 전 개발 단계서부터 본인이 가장 먼저 애용하며 개발해온 제품이다. 평소에도 생수 제품에 관심이 많던 최범석 디자이너는 전국 방방곡곡의 여러 수원지를 찾아다니며 직접 알칼리수를 체험하고 각각의 효능을 몸으로 직접 느껴가며 자신의 애정을 쏟아 더블유워터를 만들게 됐다고 한다.

실제로 최범석 디자이너는 하루에 꼭 2리터씩 마시며 변화하는 몸과 물의 효능에 대해 알리고 다니는 알칼리수 더블유워터 전도사다. 더블유 워터는 청정지역 속리산 줄기 산악지대 암반 지하 250m에서 취수하는 게르마늄이 함유된 100% 천연 알카리수로 디자이너 브랜드다운 슬림하고 세련된 최범석 디자이너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제품 디자인이 먼저 눈길을 끈다.

미국 식품안전의약청 FDA 승인으로 100% 천연 알칼리수를 입증하였고 맑은 속리산 줄기 지하 암반에서 나오는 더블유워터는 바나듐, 티타늄, 스트론튬, 게르마늄, 셀레늄 등의 각종 미네랄 성분을 여러 번의 시험성적테스트를 통해 이미 입증했다.

알칼리수는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으며 인체의 장내 이상발효를 개선해주고 체내 독소 및 노폐물 발생을 억제해준다는 일본 후생성 연구결과도 있다. 심한 스트레스와 공해로 인해 지쳐있는 현대인들은 인체를 산성화 시키는 환경적 요인에 노출이 되어있어 체내에 정상적인 세포조직을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로 인해 각종 질병이 발생 할 위험이 높은데 알카리수는 이러한 인체를 중성에 가깝도록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미 프래그런스 브랜드인 W.DRESSROOM을 론칭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최범석 디자이너의 외적인 아름다움을 넘어선 내적인 아름다움을 위한 또 한 번의 도전이 기대된다. 건강한 이너뷰티를 추구하는 소비자로부터의 최범석 디자이너의 더블유워터 헬스 디자인 제안이 과연 어떤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게 될지 기대해본다.

한편 더블유워터는 7월4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하이네켄 스타디움에 공식 물로 지원된다. (사진제공: 더블유워터)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Style Up!] 액세서리로 달라지는 스타일
▶ ‘HOT한 선글라스는 다 모였다!’ 소녀시대-포미닛 공항 대격돌
▶ [Star&Style] 아이유-태연-지현, 데님 공항패션 스타일링
▶ 스타들을 통해 배우는 올 여름 ‘슈즈’ 스타일링
▶ 여성 직장인들을 위한 ‘쿨비즈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