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언주 필라테스 ‘바디 아뜰리에’가 건강하게 오랫동안 골프를 치고 싶어하는 골퍼들을 위해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바디 아뜰리에’ 정구영 대표는 과거 운동선수 시절에 부상으로 고생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부상으로 운동을 못 하는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생각하던 중에 골프를 시작하면서 오랫동안 안전하게 즐겨야겠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됐다고.
정구영 대표는 “올 겨울 ‘바디 아뜰리에’의 골프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통해 오랫동안 골프를 부상 없이 즐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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