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언주 필라테스 ‘바디 아뜰리에’, 겨울 골퍼들 위한 부상 방지 프로그램 선보여

2019-11-19 16:23:02

[라이프팀] 언주 필라테스 ‘바디 아뜰리에’가 건강하게 오랫동안 골프를 치고 싶어하는 골퍼들을 위해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바디 아뜰리에’ 정구영 대표는 과거 운동선수 시절에 부상으로 고생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부상으로 운동을 못 하는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생각하던 중에 골프를 시작하면서 오랫동안 안전하게 즐겨야겠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됐다고.

골프를 즐기는 회원들에게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실력향상 및 컨디션 조절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정구영 대표는 “올 겨울 ‘바디 아뜰리에’의 골프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통해 오랫동안 골프를 부상 없이 즐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