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흑진주'세레나, 가슴 노출

김명희 기자
2014-06-23 16:42:01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의 가슴이 노출된 사진이 공개됐다.

1일 영국 타블로이드 데일리 메일은 세레나가 카리브해(海) 섬나라 바베이도스에서 휴가를 즐기다 수영복이 흘러내린 사진을 실었다. 세레나는 해변에서 어깨끈이 없는 수영복을 입고 서핑을 하다 서핑보드위로 올라오던 중 수영복이 흘러내려 가슴이 드러난 것. 하지만 이번 일은 그냥 웃어넘겼다고 데일리 선은 전했다.

한편 여자 테니스 단식 세계 1위인 세레나는 거침없고 다형질적인 성격으로도 유명하다.9월 US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선심에게 폭언을 퍼부은 일로 인해 8만2천500달러(한화 9천500만원)라는 기록적인 액수의 벌금을 물게 됐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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