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영국 타블로이드 데일리 메일은 세레나가 카리브해(海) 섬나라 바베이도스에서 휴가를 즐기다 수영복이 흘러내린 사진을 실었다. 세레나는 해변에서 어깨끈이 없는 수영복을 입고 서핑을 하다 서핑보드위로 올라오던 중 수영복이 흘러내려 가슴이 드러난 것. 하지만 이번 일은 그냥 웃어넘겼다고 데일리 선은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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