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이승윤, 부상 투혼에도 불구 출혈로 닥터스톱 '아쉬운 패배'

[스포츠팀] 23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로드FC-챔피언의 부활'에 참석한 이승윤이 부상투혼에도 불구, 패배했다.

이승윤은 방종우와 대결을 펼치는 도중 출혈로 인한 닥터스톱으로 끝내 시합을 중지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이승윤과 서두원의 시합을 보기 위해 박칼린, 최재림, 이아시, 박슬기
등이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송중기의 기습 뽀뽀에 과연 송지효의 심장은 뛰었을까?
▶조권 '미친듯이' 멤버 티저 공개! "너무 슬프게 울었다"
▶장우혁, 누드사진 유출 파문? "아냐, 홈페이지 쓸 사진인데…" 공식입장!
▶조문근 'Love like this' 열창! 이승철 "무대 장악력 최고!"
▶폴포츠, 4번째 한국 방문 "한국음식 불고기 좋아해"
▶ [이벤트] ‘더 바디샵 내츠루 리프트’의 석류의 힘을 직접 체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