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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패션위크 '앞과 뒤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모델들'

이환희 기자
2010-03-30 18:45:25

제20회 '2010 F/W 서울패션위크' 박윤수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30일 오후 서울 무역 전시장 (SETEC)에서 열렸다.

박윤수 디자이너의 패션쇼를 보기 위해 가수 바다, 황보와 배우 엄지원이 참석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2010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와 서울패션위크조직위원회의 노력으로 국내 대표 디자이너 3개 그룹이 모두 참여하는 '완전 통합 컬렉션'으로 개최되며, 26일부터 4월1일까지 7일간,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SETEC)과 삼성동 크링(Kring)에서 개최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