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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vs 장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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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완선 기자] 최근 가장 ‘핫’ 한 드라마를 꼽자면 바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최근 시청률을 극도로 끌어올리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70대 재벌 회장이 30대로 돌아간다는 독특한 설정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미스터 백’에서 단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가 있으니 바로 드라마에서 대한리조트 인턴사원 은하수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장나라이다.

2001년 1집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해 벌써 데뷔 14년차의 장나라. 그는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력까지 겸비한 가수 겸 배우이다. 또한 20대 중반 같은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패션에 있어서도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스타이다.

그렇다면 패션에 있어 드라마 속 은하수, 만능 엔터테이너 장나라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일까. 무스탕, 패딩 등의 패션으로 화제가 된 은하수와 페미닌룩, 시크룩 등 공식 행사에서 다양한 패션을 선보인 장나라. 지금부터 이은하수와 장나라의 패션을 살펴보자.

➤ ‘미스터 백’ 속 은하수 – 무스탕과 패딩


드라마 ‘미스터 백’ 속 은하수가 보여준 그레이 컬러 무스탕과 블루 컬러의 패딩은 최근 화제가 될 정도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먼저 그의 무스탕을 살펴보자. 그는 그레이 컬러와 화이트 ‘퍼’가 섞인 무스탕으로 따뜻해 보이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여기에 비비드한 레드 컬러의 미니백을 통해 포인트를 주었으며 모자를 활용, 깜찍한 감성도 더했다.  

다음으로 그의 블루 컬러 패딩을 보면 살짝 살짝 보이는 안감의 체크 패턴과 후드 안감의 레드 컬러가 큐트한 매력을 보여준다. 블루와 레드 체크 패턴은 컬러의 매치가 돋보이며 도톰한 패딩은 겨울철 보기에도 따뜻한 패션이 된다.

시급 500원 차이에도 민감해 하며 알바를 옮겨야 하는, 이 시대 청년실업의 대표 생활인 은하수.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나오지만 여느 드라마가 그렇듯 그의 패션은 고급스럽고 패셔너블하기만 하다.

➤ 배우 장나라 – 페미닌룩과 시크룩


각종 영화나 드라마 시사회장, 제작 발표회장에 참석하는 장나라. 그만큼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입증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그가 다양한 활동만큼 다양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패션이다.

최근 그는 페미닌룩과 시크룩을 자주 선보이는 편. 워낙 동안인 외모를 타고났기 때문에 귀여운 큐트룩 보다는 여성스러움과 어른스러움을 보여주는 패션을 연출했을 때 시너지 효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먼저 그의 페미닌룩을 보자. 그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롱 스커트로 심플하지만 여성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블라우스의 프릴 장식과 스커트의 길이는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주기 충분했다. 또한 여름에는 몽환적인 느낌의 프린트 원피스를 통해서 페미닌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동안 외모와는 반대되는 시크룩으로 스타일링하기도 한다. 패션위크의 이상봉 디자이너 컬렉션에 초청된 장나라는 자주색 재킷과 블랙 원피스, 블랙 스타킹으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보여줬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MBC ‘미스터 백’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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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15 12:16 / 수정: 2014-12-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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