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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여자스타들은 어떻게 입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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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을 기자 / 사진 김정희 기자] 제 4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등장한 스타들의 드레스 패션은 시상식 못지 않게 이슈가 되고 있다.

유이, 박하선, 수지는 러블리하고 부드러운 소재의 드레스를 선택했으며 봄의 여신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유이는 튜브톱 드레스에 누드톤의 샌들을 신어 긴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연기자 박하선은 MBC 시트콤 ‘하이킥3’에서 보였던 청순한 모습과는 달리 백리스 드레스를 입어 반전 뒤태 패션을 보여줬다. 미스에이 수지도 유이처럼 튜브톱 드레스에 플라워 모티브의 디테일이 달린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들과는 달리 엄정화, 신현빈은 블랙 드레스로 섹시한 레드 카펫룩을 선보인 것. 스타들의 다채로운 레드카펫 패션을 참고하여 파티 또는 일상에서 입을만한 아이템을 골라 정리해보았다.

박하선, 반전 뒤태 & 공주 드레스 패션


박하선이 착용한 드레스는 스페인 브랜드의 제품으로 화려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평소 얌전했던 이미지를 벗어나 과감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싶다면 백리스 롱 드레스를 추천한다.

홀터넥 디자인의 블랙 롱 드레스는 여름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입기 좋고 시스루 셔츠나 재킷과 함께 스타일링해도 잘 어울린다. 파티장에 도착했을 때 아우터를 벗는다면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과감한 백리스 드레스가 부담스럽다면 핑크 계열의 시폰 롱 드레스를 입어보자. 박하선도 핑크컬러의 롱드레스로 앞에서 봤을 때 여신 포스를 내뿜었다. 롱 드레스에 클러치를 들면 모던한 느낌을 가미할 수 있으니 다양한 액세서리로 믹스매치해볼 것을 권한다.

유이, 레이스로 올킬


유이의 바비인형 같은 몸매는 레이스장식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더욱더 돋보였다. 2012년 페미닌하고 멋스러워진 레이스 장식은 다양한 컬러를 입고 출시됐다.

레이스 패션의 포인트는 나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표현하는 것이다. 본인의 취향과 무드에 어울리는 레이스 아이템을 골라내 착용하고 이에 어울리는 다른 것을 믹스매치 한다면 차별화된 레이스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엄정화-신현빈, 블랙으로 시크패션 종결자 등극


엄정화는 원 오프 숄더의 블랙 드레스에 화려한 골드 장식의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하여 블랙&골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배우 신현빈은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슬림한 블랙 슬릿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어깨를 다 드러내도 좋은 클럽이나 파티에 간다면 튜브톱 원피스나 셔츠를 레이어링하여 파티 패션을 연출해보자. 롱드레스에 헤드 피스를 꽂고 클러치나 반지 등으로 마무리하면 엣지있는 패션이 완성된다.
(사진출처: 스타일난다,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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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8 08:00 / 수정: 2012-04-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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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전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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