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MBC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왕실의 막내공주 이재신 역할을 맡고 있는 이윤지가 수수한 레인패션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이윤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오는 날 외출 직전 현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더킹 투하츠’의 화려한 공주님 패션과는 전혀 다른 내추럴하면서도 상큼 발랄한 레인패션을 선보인 것.
이윤지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도트무늬 우산이 발랄한 이윤지와 잘 어울린다", "드라마 속 공주님 모습은 어디에?", "레인부츠가 트렌드인 듯. 이윤지가 신은 레인부츠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윤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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