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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러블리 패션 화제 “드라마는 끝났지만 스타일은 계속된다!”

2012-05-30 13:47:13

[이형준 기자] KBS 드라마 ‘사랑비’가 종영했지만 윤아의 러블리 패션은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극 중 윤아는 발랄하고 여성스러운 정하나 역으로 보여준 러블리 스타일로 많은 여성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윤아는 매 회 다른 느낌의 로맨틱한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리을 선보였다.

순수함을 강조할 수 있는 화이트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 아이템의 스커트나 원피스에 컬러풀한 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화사함이 돋보이는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플라워 프린트 주름 스커트와 블라우스에 라일락 컬러 로에베 메이백과 퍼플 컬러 로에베 플라멩코 백을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링을 눈길을 끈다.

윤아가 착용한 가방은 로에베 제품으로 메이 백과 플라멩코 백이다. 실용성과 고급스러운 가죽의 멋을 풍기는 로에베의 메이 백은 오션블루, 플럼, 블랙 그리고 밍크를 비롯해 S/S시즌을 맞아 다양한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KBS ‘사랑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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