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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장희진, 거울 보는 모습까지 시크 포스 작렬 “역시 악녀는 달라!”

2012-06-12 11:02:25

[이형준 기자] KBS 월화드라마 ‘빅’의 장희진이 현장 촬영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도도한 미모의 여의사 캐릭터로 열연하고 있는 장희진이 와인 바에서 차도녀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는 것.

장희진은 늘씬한 키에 남다른 비율, 세련된 패션으로 눈길을 집중시켰는데 늦은 밤에 진행된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피곤한 내색 없이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흰 블라우스와 레드 컬러 팬츠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의 시크룩을 선보였다.

또한 도도하고 시크한 눈빛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더하며 극 중 악녀의 모습을 여지 없이 보여줬다. 그녀의 이중적인 매력과 남다른 비주얼이 더해지며 앞으로 선보일 캐릭터에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최강 비주얼의 도도한 시크녀”, “촬영 모습까지도 차도녀다”, “와인 잔 들고 있는 모습이 매력 있다”, “거울 보는 모습까지 시크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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