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 기자] KBS 드라마 ‘빅’에서 열연하고 있는 배우 공유의 스타일링이 화제다.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빅’에서 공유는 18살의 고등학생과 영혼이 바뀐다. 때문에 배역에 맞게 캐주얼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며 자연스럽고 발랄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공유가 착용한 스니커즈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 빅토리아 슈즈 제품. 이 제품은 100% 천연소재를 사용했을뿐 아니라 40여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로 유명하다.
공유의 센스 있는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스니커즈를 신어도 비율이 너무 좋네”, “평범하게 입었는데 공유는 다르다”, “공유 다리가 이렇게 예쁜지 몰랐다”, “이 남자 갖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빅’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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