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빛그림’ 남상미, 이렇게 예쁜 신부 봤어?

2012-06-18 19:02:38

[전수정 인턴기자]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남상미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 화제다.

극중 독고영재의 마음을 돌린 안재욱과 남상미는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남상미는 여성스러운 웨딩드레스와 우아한 주얼리로 남심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허리선과 목선을 강조한 디자인에 에이라인 쉬폰 장식이 곁들여진 여성스러운 느낌의 드레스는 남상미에게 아름다운 신부의 매력을 더해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남상미가 착용한 주얼리는 더렉스의 제품.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주얼리는 럭셔리한 분위기와 유니크함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

브랜드 관계자는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주얼리는 신부에게 고귀한 느낌을 더해준다”며 “요즘 예비신부들은 결혼식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주얼리를 선호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상미는 자연스럽게 예뻐서 좋아”, “빛과 그림자 너무 재밌다”,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MBC ‘빛과 그림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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