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배우 이다해가 최근 미국에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이다해는 6월20일 자신의 트위터에 “태국 갔다가 행사 끝나고 바로 미국 도착해서 달콤한 휴식..이 아니라 엄마 운전기사노릇해..가스세에 전기세에 처리할일이 산더미ㅜㅜ”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짧은 숏팬츠를 입고 낮은 플랫슈즈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극세사 다리 부럽다”, “핑크 숏팬츠 너무 잘 어울린다”, “제대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다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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