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KBS N 스포츠의 정인영 아나운서가 계속되는 의상논란에도 불구하고 또한번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갈수록 섹시한 정인영’이라는 제목으로 방송 캡처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정인영이 출연하는 KBS 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의 11월7일 방송분을 캡처한 것.
정인영 아나운서는 큰 키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지난 방송에서도 보라색 미니원피스를 입어 의상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나운서인데 의상 노출이 심하다”, “당당한 모습이 더 아름답다”, “아나운서도 예쁘고 노출있는 옷 입어도 되지 않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굿모닝 대한민국’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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