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정인영 아나운서, 초미니 시스루룩 ‘보일까 아찔’

2012-11-27 14:31:45

[김희옥 기자] KBS N 스포츠의 정인영 아나운서가 최미니 시스루룩을 입고 또 한 번 눈부신 자태를 공개해 화제다.

KBS N 라리가쇼 공식 트위터에는 “라리가쇼 본방사수 이벤트! 당신의 불금을 라리가쇼와 함께 하고 있다는 인증샷을 보내주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개제됐다. 이것을 11월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리트윗하면서 네티즌들에게 널리 알려진 것.

공개된 사진 속 정인영은 스튜디오에서 박찬하 해설위원과 함께 두 손을 활짝 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타이트한 블랙 미니원피스는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완벽한 몸매를 드러나게 했으며 시스루 소재로 처리된 소매와 치마 끝 부문이 더욱 고혹적인 매력을 풍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정인영은 KBS N 스포츠 축구전문 매거진 프로그램 라리가쇼’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나운서 답지 않은 명품 몸매로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출처: 정인영 아나운서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소녀시대 공항패션 “트렌드가 보이네!”
▶성시경 박효신, 발라드 황태자들이 붙었다!
▶이렇게 입어야 ‘아우터’ 입을 맛이 나지!
▶손담비, 빨간 시스루 입고 ‘아찔 각선미’ 뽐내!
▶“저 옷 어디꺼?” 명품女 김팀장, 알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