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배우 김민정이 12월17일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5-가문의 귀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민정은 온몸에 붕대를 감은 듯한 착시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단번에 시선을 압도했다. 과감한 노출 없이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기 충분했을 정도.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게 바로 아찔이네”, “김민정표 섹시다”, “영화 정말 기대되네”, “완전 깜짝 놀랐어”, “살과 하나가 됐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2년 ‘가문의 영광’의 원년 스토리 그 10년 후의 이야기를 펼치는 영화 ‘가문의 귀환’의 다섯 번째 이야기는 12월1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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