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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러블리 스타일 끝판왕, 박보영 시상식 스타일링

2017-01-23 22:07:22
[이혜정 기자] 언제부턴가 시상식에서 박보영의 스타일링이 유독 주목 받고 있다. 자신만의귀엽고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한껏 살린 박보영의 시상식 스타일을 살펴보자.


2015년 열린 ‘제20회 부산 국제 영화제’ 에서는 화이트 벌룬 스타일의 드레스로 귀여움을 살렸다.


같은 해 11월에 열린 ‘청룡영화상’ 에서는 스킨톤의 우아한 드레스를 선택해 시선을 모았다.


‘MAMA 시상식’ 레드카펫에서는 프릴 디테일의 드레스를 선택, 깜찍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가장 최근인 2016년 ‘tvN 10주년 어워즈’ 에서는 화려한 비즈 장식의 드레스를 선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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