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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로 돌아온 유노윤호-백현-하성운 쇼케이스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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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기자] 연예계, 그중에서도 가요계는 다른 분야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곳. 많은 스타가 누구보다 돋보이기 위해, 더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 오늘도 두문불출 중이다. 하루에도 많은 신인이 쏟아지는 가요계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한, 대중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이들이 반가운 요즘이다.

올 여름은 작년과 비교해 더위는 조금 주춤하지만 많은 스타의 컴백으로 가요계만은 후끈한 열기를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땀방울을 흘리며 노력의 열매를 맺을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유노윤호, 백현, 하성운에 대한 관심이 드높다.

열심히 땀 흘리며 일궈낸 결실을 대중 앞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소인 쇼케이스. 최근 유노윤호, 백현, 하성운은 솔로 앨범을 자신만만하게 선보이며 쇼케이스를 가졌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남자 솔로 3인방의 쇼케이스 스타일링을 모아봤다.

>> 관록의 유노윤호


동방신기로 데뷔해 16년 동안 톱 아이돌의 자리를 유지해 온 유노윤호. 그룹 멤버들의 솔로 활동이 마치 당연한 수순처럼 자리 잡은 요즘 가요계에서 유노윤호의 솔로 앨범을 기다려 온 이들도 많은 것이 사실.

유노윤호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데뷔 16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들고 찾아왔다. 타이틀곡 ‘팔로우’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인트로 내레이션과 잔잔한 멜로디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곡. 직접 “담백하면서 펀치가 있는 무거운 느낌의 곡”이라고 소개할 정도로 박력 있고 깊은 느낌의 곡이다.

기대를 모으는 첫 앨범과 함께 무대 위 그만의 스타일링 역시 관심을 끈다. 유노윤호는 쇼케이스에서 고급스럽고 은은한 섹시함이 돋보이는 의상 스타일링으로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젖은 헤어 스타일로 섹시함을 강조한 유노윤호는 앤틱한 패턴이 돋보이는 실크 블루종으로 모던하면서도 와일드한 매력을 뽐냈고 왼손에만 착용한 블랙 레더 장갑이 섹시한 느낌의 정점을 완성했다.

>> 엑소의 힘, 백현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해 월드와이드한 인기를 구사하며 최정상 아이돌로 인기를 누려온 백현. 엑소에서 눈에 띄는 보컬 실력으로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었던 그는 2016년 같은 엑소 멤버인 첸, 시우민과 엑소 첸백시라는 유닛을 결성해 또 다른 컬러의 음악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 백현이 완전한 홀로서기에 도전하며 첫 솔로 앨범 ‘시티 라이츠’를 발매해 화제다. 백현은 자신의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시티 라이츠’에 자신의 엑소 내 초능력인 ‘빛’의 아이덴티티를 담았다고 설명했고, 타이틀곡 ‘유엔 빌리지’는 언덕 위에서 연인과 함께 달을 바라보는 로맨틱한 시간을 그려낸 시적인 곡이다.

쇼케이스에 등장한 백현의 모습 역시 화제다. 신비로운 그레이 빛깔 헤어 스타일로 등장한 그는 블랙 가죽 팬츠로 카리스마를 더 했고 짧은 길이의 블랙 재킷으로 무드를 맞췄다. 재킷에 자리 잡은 원형의 패치 디테일이 포인트로 스탠딩 마이크로 무대를 꾸민 백현의 모습과 잘 어우러지는 스타일링.

>> 워너원을 넘어서는 하성운


워너원으로 화려하게 비상했던 하성운은 워너원을 넘어서 그만의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해 왔다. 그런 그가 두 번째 미니앨범 ‘BXXX’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BLUE’를 전면에 내세운 하성운의 새로운 도전이다.

하성운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번 앨범 작업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고 전해져 아티스트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그의 모습을 엿 볼 수 있다. 타이틀곡 ‘BLUE’는 서정적인 초반부에서 화려한 후렴으로 분위기가 급변하는 미디움 템포 팝 장르의 곡으로 극적인 분위기와 걸맞은 하성운의 폭발적인 보컬에 눈에 띈다.

하성운은 두 번째 앨범을 처음 공개하는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제목인 ‘BLUE’에 걸맞은 깊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 색감의 슈트를 선택해 시선을 모았다. 나른하면서도 은근히 섹시하게 몸매를 타고 흐르는 그의 슈트 스타일링이 무대 위 하성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포인트. 여기에 그가 선택한 실버 액세서리가 전체적으로 쿨한 색감을 완성하며 시원하고 시크해 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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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전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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