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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레전드 갱신한 아이유의 장만월 패션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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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주 기자] 국민 여동생과 국민 남동생이 만나 캐스팅부터 화제가 됐던 드라마, 아이유와 여진구 주연의 tvN ‘호텔 델루나’다. 여름밤을 시원하게 해줄 판타지 호러 로맨스라는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이기에 이 둘의 시너지가 더욱 기대됐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어리고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두 배우는 성인이 돼 각종 드라마에서 주연으로서 연기를 보여준 지 오래다. 하지만 대중들은 아직도 그들을 보며 쉽게 동생 이미지를 떠올리고 있기에 남다른 응원과 기대를 표하는 게 당연하다. 

귀여운 이미지의 아이유가 ‘호텔 델루나’에서는 까칠하고 심술 맞은 캐릭터로 이미지 변신했으니 그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 온 팬들이라면 더욱 관심이 클 터. 극 중 ‘호텔 델루나’ 사장 역을 맡은 그의 패션은 매회 화제가 되고 있다. 눈에 띄는 화려한 의상을 입을뿐더러 신마다 바뀌는 패션으로 집중하지 않으면 놓치기 쉽기 때문. 역대급 미모라고 소문이 자자한 ‘호텔 델루나’ 속 장만월의 패션 ‘베스트 3’를 모아봤다.

3위_우아한 올 블랙


극 중 장만월과 구찬성 역의 여진구가 처음 만나는,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던 장면. 아이유는 올 블랙룩으로 등장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첫 회 등장부터 화려한 의상만 보여주던 그가 갑작스레 올 블랙룩으로 등장해 더욱 눈에 띄었던 장면이기도 하다.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올 블랙룩을 멋들어지게 소화한 그의 비결은 액세서리. 케이프 디테일이 더해진 블랙 드레스에 모자와 장갑으로 우아한 멋을 더했다. 여기에 볼드한 이어링과 브로치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블랙에 액세서리를 매치하면 눈에 띄기 쉽지 않은데 실버 컬러를 선택해 포인트를 준 그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인스타그램에 해당 패션을 공개한 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 꼭 본방송으로 보겠다”, “첫방송부터 대박이다”, “비주얼 맛집 호텔 델루나로 매주 체크인한다”, “보는데 기절할 뻔했다. 사람인가 공주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2위_러블리 라운지룩


맥시멀리스트 장만월이 휴식을 취할 때는? 몸에 착 달라붙는 과장된 실루엣 의상을 주로 선보였던 그. 그런 그가 술에 취해 소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장면에서는 색다른 룩을 선보여 눈에 띄었다.

바닥에 닿을 듯 말듯 맥시한 기장의 플라워 패턴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것. 은은한 오렌지, 피치 컬러 플라워 패턴이 우아한 느낌을 준다. 전체적으로 루즈한 핏의 원피스에 얇은 시스루 아우터를 걸쳐 여리여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카리스마 있는 장만월이 갑작스레 러블리한 스타일로 등장했으니 놀랄만도 하다.

그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장만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의상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은 “만월 사장님 아름답고 멋진데 귀엽기까지 하면 사랑할 수밖에 없다”, “사장님 충성”, “매력포텐터지는 만월 사장님”, “옷 예쁘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위_강렬한 레드&레더


레드, 그리고 레더는 강렬하다. 이 둘의 조합은 색이 더 깊어지기 때문에 쉽게 도전하기 힘들다. 아이유는 극 중 캐릭터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 두 조합을 선택했다. 그래서 딥한 레드 컬러 재킷을 입고 등장한 ‘레드 앤 레더’룩이 1위.

톤 다운된 레드 컬러 재킷에 더해진 골드 버튼 디테일은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해준다. 앤티크한 골드 링 귀걸이를 매치해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한 그. 여기에 매치한 블랙 에나멜 레더 부츠는 레더 재킷과 환상의 조합을 이루었다. 재킷 사이로 드러난 블랙 레이스 이너와 블랙 네일로 디테일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았다.

장만월의 유니크한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예쁠 수가 있나”, “오늘 레전드 인정”, “만월 사장님 예쁘다”, “‘호텔 델루나’ 보는 낙으로 산다”, “레드퀸” 등 미모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출처: 아이유, tvN ‘호텔 델루나’ 장만월, 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tvN ‘호텔 델루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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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전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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