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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날수록 무르익는 매력, 레드벨벳 예리의 ‘무한매력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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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호 기자] 2014년 ‘행복(Happiness)’으로 데뷔한 SM의 간판 걸그룹 레드벨벳. 데뷔 당시에는 리더 아이린, 메인 댄서 슬기, 메인 보컬 웬디, 상큼한 매력의 조이 4인조로 구성되었다. 2015년 ‘Ice Cream Cake’으로 컴백한 레드벨벳에는 새로운 멤버 예리가 합류해 지금의 5인조인 레드벨벳이 완성되었다.

1999년생인 예리는 17살의 나이로 데뷔해 막내미를뽐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아이린은 분홍색, 슬기는 노란색, 웬디는 파란색, 조이는 초록색의 상징색을 가지고 있는데 예리는 보라색을 상징한다. 상징색인 보라색처럼 묘한 매력을 뽐내는 예리의 매력은 무대 위에서만 빛나는 것이 아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데일리룩을 선보이는 예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성숙해지는 모습과 함께 본인의 패션센스도 점점 더 발전하고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부터 매력이 무르익어가는 예리의 데일리룩을 살펴보자.

럭셔리 무드 패션도 찰떡같이 소화


독특한 패턴의 니트에 벨벳 소재의 레드 스커트를 소화한 예리. 말 그대로 ‘인간 명품’ 느낌 그대로다. 여기에 롱부츠를 선택해 시크한 느낌을 극대화한 것이 예리 표 럭셔리 룩의 특징. 백은 어두운 컬러가 아닌 화이트 컬러를 선택해 칙칙한 느낌을 없애고 백의 컬러만으로도 포인트가 되는 룩을 연출했다. 벨벳과 같은 소재의 의상은 희소성이 있고 고급스럽기 때문에 럭셔리한 룩을 연출하고 싶을 때 선택하면 좋은 소재다. 나만의 럭셔리 무드를 완성하고 싶을 때 고급스럽고 좋은 소재의 의상을 골라서 입어보자.

편안하고 스포티한 데일리룩도 남다르게


편안함 하면 생각나는 옷은 단연 그레이 컬러의 후디가 아닐까. 편안한 옷을 입어도 그 자체로 멋지고 남다르게 소화하는 것이 예리의 매력. 후디 안에는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를 레이어드 하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하의는 후디의 프린팅 컬러인 네이비와 색깔이 같은 네이비 컬러의 레깅스를 입어 편안함을 더했고 흰 양말과 스니커즈를 신어 말 그대로 바로 운동을 해도 될 것 같은 편안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언젠가부터 편안한 옷의 대명사가 된 그레이 컬러의 후디를 이제는 하나쯤 장만해보는 것이 어떨까.

독특한 컬러의 셔츠와 스커트로 깔끔한 데일리룩


커프스에 독특한 장식이 달린 셔츠로 단정하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데일리룩을 선보인 예리. 로고 프린팅 역시 독특한 위치에 있어 셔츠 하나만으로도 포인트가 되는 독특한 아이템이다. 여기에 그레이 컬러의 스커트를 매치해 깔끔함을 더한 단정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소매 역시 포멀한 느낌이 아니라 최근 유행하는 퍼프 소매의 느낌으로 귀여운 느낌을 더해 예리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데일리룩이다. 한 가지 옷으로 나만의 개성을 뽐내고 싶다면 예리처럼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출처: 레드벨벳 예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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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전체 2,009
황금돼지 2009-02-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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