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급상승중인 ‘태봉이’ 윤상현이 가을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남성캐주얼 브랜드 프라이언과 함께 가을화보촬영을 한 것.
촬영속 윤상현은 홍콩의 어느 한 뒷골목에서 영화촬영 하는 것처럼 드라마틱한 연출과 상황설정으로 이국적이면서도 감각적으로 잘 표현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자리에서 윤상현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제작된 프라이언 심볼인 독수리를 로봇느낌으로 그래틱한 티셔츠도 선보였다.
프라이언 박세연 디자인실장은 “프라이언 심볼인 독수리를 로봇느낌으로 그래픽한 윤상현 티셔츠를 선보였는데, 끊임없이 본인의 의견을 전달하며 적극적으로 참가해준 그의 모습이 프로다웠다”며 “모던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다양한 팬층을 확보한 윤상현을 통해 프라이언의 인지도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현과 함께하는 프라이언 가을화보는 7월말부터 전국의 매장에서 배포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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