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유지태, 세련된 영국 신사가 되다

송영원 기자
2009-07-17 12:56:45


스타일리시한 정장브랜드 헤리스톤에서 유지태와 함께 2009 가을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유지태는 젠틀하고 편안한 그의 이미지가 그대로 투영된 신사복 헤리스톤의 이번 가을 화보속에서 세련된 영국 신사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헤리스톤 이지은 디자인실장은 “7년째 헤리스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지태씨의 신체조건은 신사복모델로서 완벽해요. 뿐만 아니라 영화배우, 영화감독으로 자신의 필모그래프를 구축하고, 연인을 사랑하고 배려할 줄 아는 멋진 남자의 이미지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스타일리시한 편안함을 중시하는 헤리스톤 브랜드 이미지에 잘 맞고, 잘 표현됩니다”라고 말했다.

헤리스톤은 이번 가을 시즌, 모던하고 세련된 품위가 돋보이는 수트라인과 다양한 스타일의 셔츠, 크리스탈을 소재로 한 뱃지나 넥타이 등의 스타일링으로 비즈니스 활동공간과 일상생활에서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남성복을 제안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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