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탑, 그 카리스마의 끝은?

2014-06-03 03:38:07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TOP(탑)이 1년 만에 엘르와 재회를 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50년대의 펑크하면서도 빈티지한 ‘Rock N Roll’.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탑은 그전과는 확실히 다른 무언가가 느껴진다.
좀 더 날카롭고, 좀 더 단단하고.... 지금이 그에게 큰 변화의 시기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그가 표현하는 50년대는 시크하다. 눈빛에서부터 표정, 포즈 그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모든 것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그는 능숙했다.

구찌의상을 두르고 이렇게 완벽하게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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