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탑은 그전과는 확실히 다른 무언가가 느껴진다.
좀 더 날카롭고, 좀 더 단단하고.... 지금이 그에게 큰 변화의 시기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구찌의상을 두르고 이렇게 완벽하게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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