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기자 /사진 김정희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김윤진, 김혜수가 최근 전지현 결혼식에 참석해 저마다의 개성을 뽐낸 하객패션이 화제가 됐다.
여느 패션쇼 장 못지 않게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인 스타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신부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뽐냈다. 특히 슈즈나 백등은 심플한 의상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수많은 패셔니스타들의 하객 패션의 이슈거리가 됐다.
이들이 선택한 낸시곤잘레즈 클러치는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과 생동감 있는 컬러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이그조틱백이다. 각각의 모델은 전세계적으로 40개만 생산되어 국내에서도 소량 한정 수량만 판매되는 리미티드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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