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기자] 60년 만에 찾아온 흑룡의 해에 결혼하려는 커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결혼 시즌 5월에 예식을 올리려는 커플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결혼식의 꽃은 신부라는 말처럼 대부분 결혼 준비의 중심에 신부가 있지만 아름다운 신부 옆에 멋진 신랑이 있어야 더욱 아름다운 신부로 돋보일 수 있다.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시작하기 전 신랑을 돋보일 수 있는 시간으로 삼아 보는 건 어떨까.
특별한 날, 웨어러블한 프리미엄 수트
요즘은 결혼식 하루만을 위한 예복보다는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는 웨어러블한 예복을 선택하는 것이 트렌드이다. 평상시에 입는 수트와는 차별을 두어 한층 퀄리티 좋은 수트를 구입하면 격식을 차려야 하는 다른 자리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S.T.듀퐁의 프리미엄 수트는 180수 수트로 가볍고 드레이프성이 좋아 은은한 광택감과 탁월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구김이 덜하여 한층 살아있는 핏감을 느낄 수 있으며 수트와 함께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셔츠와 아이보리 컬러의 타이를 매치하고 화이트 컬러의 부토니에를 매치하여 세련된 예복으로 연출 할 수 있다.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해줄 액세서리 & 선물
결혼한 남성에게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것은 결혼 후 달라진 그의 패션 스타일일 것이다. 작은악세사리의 변화로 스타일을 완성시키고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남성으로 변신해보자. S.T.듀퐁의 타이바와 커프스링은 팔라디움 바디에 블랙 차이니스 라커로 스퀘어 포인트를 준 심플한 디자인으로 컬러 매치가 용이하여 손쉽게 포인트 악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결혼을 통해 하나됨을 기억하고 앞으로의 소중한 기억을 채워나가자는 특별한 의미를 담은 만년필을 선물하는 센스도 놓치지 말자. S.T.듀퐁에서 제안하는 페미닌한 디자인의 여성용 필기구 리베르떼 만년필과 퀄리티 높은 필기감과 그립감을 자랑하는 엘리제 만년필로 두 사람의 이름 혹은 기념일을 인그레이빙해 특별함을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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