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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의 ‘엄친아룩’ 코트 화제

2014-11-20 15:25:29

[양완선 기자] KBS2 월화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주원이 세련된 외모와 집안 재능까지 갖춘 엄친아 스타일의 트렌디한 코트 패션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트라우마에 당당하게 맞서는 열혈 청춘들의 성장과 사랑을 그려낸 드라마. 주원은 매회 캐릭터에 맞는 세련되면서도 패셔너블한 차유진표 ‘엄친아룩’을 완성했다.

11월18일 방송된 12회분에서 주원은 딥블루 컬러의 코트와 토온톤의 니트, 화이트셔츠를 레이어드하여 따듯하면서도 감각적인 코트 패션을 연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차유진이 설내일을 살뜰하게 챙겨주는 로맨틱가이로서의 따듯한 장면을 그려내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가 내려졌다.
(사진출처: KBS2 ‘내일은 칸타빌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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