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꾸준히 사랑 받는 장수 예능프로그램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매 회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최고의 ‘왕’들을 소개하며 이슈를 끌고 있으며 방송 속 스타들의 스타일링도 더불어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프로그램이다.
정화가 착용한 의상은 데님 소재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스커트 부분의 프릴 포인트와 전면의 큐트한 나염 프린트가 돋보이는 디자인. 스타일난다의 제품으로 밝혀진 이 의상은 여름에는 하나만 입어 주어도 큐트룩 연출이 가능하며 요즘 같은 겨울에는 정화처럼 화이트 컬러의 셔츠와 함께 코디 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 최고 프리스타일 농구 프린스 아케구치 진지가 출연했다. EXID 정화는 도움녀로 활약했으며 진지는 정화가 읽는 책을 뺏어 활용하며 기술을 발휘하기도.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화 옷 어디꺼지?”, “아 요즘 EXID가 최고다”, “정화 진짜 예쁘다 오늘 스타킹 보기 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⑤] 2014 K코스메틱 10대 키워드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⑥] 차이나뷰티 신화를 말하다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⑧] 한국 화장품 산업의 ‘실과 허’ 그리고 숙제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결산] 2014 화장품 10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