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기자] 모델 겸 배우 김영광과 이수혁이 하와이 화보 촬영을 위해 2월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화제다.
모델 출신답게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두 사람의 개성이 담긴 모습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특히 두 사람이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선보인 뉴욕 감성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의 가방이 그들의 공항패션을 업그레이드 시켜 눈길을 끈다.
김영광은 3가지 컬러와 3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남녀노소 모두의 스타일링에 탁월한 칼린의 ‘리로이’로 코디했으며 이수혁은 ‘알바니’ 백팩의 오픈 지퍼와 프론트 포켓으로 공항패션에 디테일 감각을 더했다. 또한 데일리 백으로 가볍게 매치하기에도 손색없어 새 학기 시즌에 맞춰 구매 시 이어폰 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 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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