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터렉티브 스타일쇼 KBS2 ‘어 스타일 포 유’에서는 ‘스타일리스트 없이 일주일 살기’ 미션을 수행하는 구하라, 김희철, 씨스타 보라, EXID 하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의 클러치는 알렉산더 왕의 2015 S/S 컬렉션 스니커즈 백으로 아디다스의 스탠스미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해 숄더백 또는 클러치백 스타일로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다.
한편 KBS2 ‘어 스타일 포 유’는 구하라, 김희철, 씨스타 보라, EXID 하니로 이루어진 4명의 MC가 전 세계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패션과 뷰티 노하우를 전하는 쌍방향 글로벌 인터렉티브 스타일쇼다. (사진출처: KBS2 ‘어 스타일 포 유’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Editor Pick] 구하라-서현-다솜, 女아이돌 스타일 포인트는?
▶ 올 봄, 파스텔 컬러 아이템으로 싱그럽게!
▶ 초롱-선화-소유, 女아이돌의 봄 아우터
▶ ‘스커트보다 스타일리시해~’ 팬츠 전성시대
▶ 김유정-영지, 블랙룩으로 완성한 스트리트 ‘잇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