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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니트는 NO’ 셀럽이 사랑한 별 니트

2015-10-14 15:33:11

[오아라 기자]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면서 니트를 꺼내 입는 일이 많아졌다. 올 가을에는 다양한 패턴의 니트로 스타일링 해보는 것은 어떨까.

MBC 새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매력적인 악녀로 연기 변신을 한 배우 박세영. 예뻐진 외모는 물론 스타일로 드라마 시작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보여준 니트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그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별 패턴의 니트에 스커트를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큼직큼직한 별 패턴이 더해져 별 다른 것 없어도 룩에 포인트를 준다. 스커트는 물론 데님에도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박세영이 착용한 니트는 국내 최대 여성 SPA 브랜드 르샵의 아이템. 특히 이 별 패턴 니트는 가수 키썸 화보에서도 착용한 것으로 10-20대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르샵,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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