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갤러리

[★★화보] 수영, 보헤미안 봄 여신으로 색다른 변신 시도

2012-04-20 15:00:05

[김희옥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클럽모나코와 진행한 화보에서 함께 편안한 화이트, 크림과 세피아 색상 안에서 느껴지는 모던한 보헤미안룩으로 이국적인 여신의 모습을 선보인 것.

이번 화보는 그 동안 수영에게서 볼 수 없었던 몽환적이면서 이국적인 느낌으로 새롭게 변신을 시도해 성숙한 그만의 느낌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시즌 트렌드인 빈티지한 액세서리들과 풀어헤친듯한 머리를 땋아내린 독특한 헤어 스타일링과 함께 경쾌하고 여성스러운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하며 현장 스텝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수영의 이번 보헤미안걸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 마리끌레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음악의 요정' 정재형 패션 따라잡기
▶역시 남달랐던 전지현 결혼식 하객 패션은?
▶“패셔니스타 14명만 갖는다!” 명품 티셔츠의 행방은?
▶김혜수 vs 이효리, 같은 옷 다른 느낌 '섹시★ 맞대결'
▶배우 클라라, 과감한 하의실종&반전패션 초미 관심사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