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을 기자] 고준희가 언니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의 어머니와 패션화보를 촬영했다.
배우 고준희가 이번에 촬영한 패션화보는 변하지 않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모녀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됐다. 20대인 고준희와 50대인 그의 어머니가 이번 화보 콘셉트에 맞게 세대차이를 뛰어넘는 화보를 완성했다.
또한 고준희와 그의 어머니는 같은 트위드 재킷을 각각 다른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한 패션을 입고 함께 카메라 앞에섰다. 이들은 같은 아이템으로도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제공: 데레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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