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배우 정겨운이 구리빛의 섹시한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냉철한 이성과 판단력으로 지략을 펼치는 최항우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정겨운은 이번 화보에서 섹시한 금발의 서퍼로 변신했다.
특히 탄탄하고 남성미 넘치는 몸매는 한층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섹시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촬영장에 있던 여성 스태프뿐만 아니라 현지 여성 관광객들의 찬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정겨운의 개성 넘치는 이번 화보는 로피시엘 옴므 코리아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로피시엘 옴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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