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미소천사 이연희 “바람 불면 날아갈 듯”

[김희옥 기자] 배우 이연희가 하늘 속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조이너스 파란 하늘아래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는 전속모델 이연희의 모습을 담은 여름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트렌디한 감성에 편안하면서도 페미닌함을 강조한 이번 광고 촬영은 이틀에 걸쳐 야외와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우선 야외 촬영에서는 푸른 빛의 맑은 하늘 아래 화사하게 웃는 이연희의 모습과 밝은 컬러감의 의상들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분위기가 연출되었으며 휴양지에서 편안하면서도 여성미를 뽐낼 수 있는 화려한 컬러감의 의상과 함께 그의 하얀 피부톤과 함께 신비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또한 실내촬영에서는 좀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돋보이는 페미닌한 감성의 의상을 선보였다. 오피스룩으로도 손색없는 기하학 패턴의 블랙과 화이트의 원피스, 유니크한 컬러 패턴의 화이트 원피스 등을 공개했다.

한편 이연희는 현재 소지섭과 함께 SBS ‘유령’ 촬영 중이며 5월 첫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조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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