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코빅녀’ 변서은 “개그우먼이 이렇게 섹시해?”

[김희옥 기자] 코미디 빅리그 ‘따지남’에서 얼짱 개그우먼으로 얼굴을 알린 변서은이 스포티즘 섹시 콘셉트의 화보로 톡톡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웹진 스냅에서 공개한 이번 화보는 스포티하면서도 로맨틱, 섹시를 가미했으며 캔디 컬러 패션으로 한껏 발랄한 느낌을 자아내기도 했다.

블루 컬러의 비키니와 함께 오렌지 컬러의 베스트를 매치해 눈이 부시도록 화려한 색감을 보여주는가 하면 핫핑크 레깅스와 스윔수트와 함께 볼드한 네크리스, 뱅글 등 화려한 액세서리로 팝한 느낌을 더했다.


변서은은 지금껏 매번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예쁜 외모와 애교 넘치는 모습을, 다수의 화보에서 성숙한 섹시함을 보여주었던 그가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스포티한 옷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에는 방송인으로써 도전해 케이블 채널 XTM ‘와인드 UP’에서 ‘예삐공주’ 이용진과 함께 MC로서 나선다. 팔색조 같은 매력을 가진 그녀.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변서은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아이스타일24가 운영하는 패션웹진 스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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