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장혁, 국보급 옆선 화보 공개 “콧날에 베이겠네~”

[이형준 기자] 배우 장혁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한 명품 광고 컷을 공개했다.

장혁은 우아하고 멋스러운 유러피안 디자인의 프레스티지 브랜드 Gc워치화 함께 광고 모델로써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유명 사진 작가 오중석과 함께한 이번 광고는 ‘성공한 남자의 매력, 그 매력의 조건’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2011년부터 Gc워치의 모델로 활동해온 장혁은 이번 광고에서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혁은 포멀하고 클래식한 느낌의 수트 스타일에서부터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캐주얼 스타일까지 다양한 분위기로 매 컷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각 스타일링마다 그와 어울리는 GC워치를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잘 가꿔진 럭셔리한 이밎지를 표현했다.

장혁은 화보 촬영 내내 젠틀한 모습으로 촬영장 여성 스테프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다양한 포즈와 포정을 짓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Gc워치 홍보 관계자는 “장혁은 Gc워치의 슬로건인 스마트 럭셔리의 이미지와 가장 잘 부합되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의 Gc워치와 가장 잘 매치되는 배우”라며 “광고 모델 재계약으로 지난 한해 못지 않게 Gc워치와 함께 진행될 앞으로의 활동들이 너무나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Gc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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