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배우 원빈과 닮은 외모로 일명 ‘압구정 원빈’이라 불리는 남성 쇼핑몰 멋남의 모델 안기영이 영화 ‘타이타닉’을 콘셉트로 한 화보를 촬영했다.
bnt뉴스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안기영은 영화 속 남자 주인공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느낌을 표현했다. 영화 속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스타일링과 표정, 포즈 등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했다.
(의상협찬 : 멋남, 사진: bnt뉴스 황영철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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