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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 화보] 케이플러스 모델, 5인5색 클래식패션 제안!

2012-05-15 17:41:10

[이현무 기자] 모델 박병민, 맹주호, 도상우, 정솔뫼, 김영이 한자리에 모여 2012년 S/S 패션 화보를 완성했다.

이들은 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들로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션 화보와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병민, 맹주호, 도상우, , 김영은 bnt뉴스와 함께한 봄, 여름 패션화보를 촬영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

5명의 모델들은 올 봄과 여름 트렌드 전방에 우뚝 선 파스텔 컬러의 의상과 액세서리를 이용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모델들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표정연기를 선보였으며 의상에 어울리는 포즈를 취해 카메라 앞에 섰다.

모델들은 클래식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의 셔츠, 팬츠를 입고 댄디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냈다. 이들은 아이보리, 핑크, 옐로우, 오렌지, 화이트, 연보라 등 다양한 컬러의 의상들을 입었지만 봄 소풍에 어울릴만한 화사하고 자유분방한 느낌의 화보를 완성했다.
(의상협찬: 멋남 / 헤어 메이크업 협찬: 박승철헤어 스투디오 청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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