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 화보] 모델 정솔뫼, 우월한 기럭지+베이비 페이스로 “女心 녹여”

[이현무 기자] 모델 정솔뫼가 2012년 S/S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모델 정솔뫼는 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션 화보와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bnt뉴스와 함께한 봄, 여름 패션 화보를 진행해 여심을 흔들었다.

이번 화보에서 정솔뫼는 봄 철 빼놓을 수 없는 남성들의 필수 아이템 재킷과 치노 팬츠로 댄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186cm가 넘는 우월한 기럭지로 완벽한 프로포션을 선사했다. 특히 큰 키와 상반되는 그의 베이비 페이스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소년과 청년사이의 신비한 분위기이 화보를 선보이는 정솔뫼는 고태용, 최범석 등 트렌디한 디자이너 쇼에 서며 모델계의 ‘어린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의상협찬: 낙타스타일, 헤어 메이크업 협찬: 박승철 헤어스투디오 청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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