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 화보] 정소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男心 흔들~

[패션팀] 배우 정소민이 영화 ‘노트북’의 레이첼 맥아덤스로 변신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정소민의 이번 화보는 영화 ‘노트북’을 콘셉트로 영화 속 스토리를 담아냈다.

정소민은 영화 ‘노트북’의 애절한 사랑을 그대로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선보인 톡톡 튀는 배역이 아닌 사랑을 잃고 가슴 아파하는 비련의 여주인공을 담아내 연기력을 입증했다. 특히 촬영에 함께한 임시완과 찰떡호흡을 자랑하며 촬영 내내 다정한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연인 콘셉트를 연출했다.

한편 정소민은 시트콤 ‘스탠바이’에서 이기우와 임시완의 사랑을 동시에 받아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의상협찬: 스타일난다 / 사진: bnt뉴스 황영철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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